무비 블록 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참여자 중심 영화 배급 플랫폼이고 코넥스 상장 회인 판도라 TV 영화 사업 부문으로 시작이 되었고 대표는 '강연경'으로 되어있다. 무비 블록은 창작자에게는 투명한 수익 내역, 시청자 데이터, 그리고 공평한 상영의 기회를 주고 있는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무비 블록 코인 전망은?
기본적으로 창작자와 더불어서 관객들에게 다양한 영화 및 콘텐츠를 제공하며 무비 블록 생태계에 기여하는 큐레이션, 자막, 홍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기에 전반적으로 필요했던 기술이라고 생각이 드는 만큼 기본적인 전망은 밝아 보이나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조금은 다소 어렵다고 판단된다.
무비 블록 코인 디테일 문제
무비 블록은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하며 무비 블록 플랫폼의 암호화폐인 무비 블록 토큰은 여러 번 코박라이브를 거친 후 게이트 아이오에 최초 상장 후 업비트, 빗썸 등 다양한 세계적인 거래소에 상장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시가총액은 95억 원 규모로 다른 코인에 비해서 시가총액이 큰 편은 아닌 편이라서 디테일에 대한 문제로 바라본다면 장기적인 관점으로 끌어가기에는 다소 어려워 보이는 편이다.
기본적인 플랫폼이 지양하는 지점들이 탈중앙화를 통해서 참여자들에 의한 시장의 확대는 창작자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지만 이미 넷플릭스라던지 티빙 등의 다양한 대형 플랫폼이 생겨나는 시점에서 영화산업에 전반적인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하는 부분에 의를 두는 것이 조금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무비 블록 마켓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영화를 볼 수 있는 콘텐츠 마켓과 창작자가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필름마켓 , 콘텐츠의 번역 자막을 올릴 수 있는 번역 마켓 , 열성적인 창작자는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마켓을 이용하고 디자인 마켓은 큐레이터가 자신의 상영관에 큐레이션 한 영화의 홍보를 위해 포스터나 광고 이미지 등의 마케팅 디자인을 의뢰할 수 있다.
생태계 참여자의 역할로서는 기존 콘텐츠 참여자가 영화 판권을 무비 블록에 올려 최대 90%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창작자는 무비 블록 생태계에서 콘텐츠 제공자, 감독 등 콘텐츠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큐레이터는 큐레이션과 마케팅 역할을 수행하고 사용자는 영화를 소비하는 소비자의 역할을 한다. 재단은 사용자에게 최적의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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