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 대한 관심으로 코딩 부트캠프 후기에 대한 내용들이 활발하게 올라오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대기업에서 엄청난 '연봉' 인상을 했기 때문에 먹고살기가 힘들어지고 연봉 상승도 쪼금씩 오르기에 업종을 바꾸시는 분들이 많은 것이 이유라고 생각이 됩니다.
비전공자 진로변경
대학을 컴퓨터 공학 쪽으로 가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개발자로 취업을 하는 루트가 아니라 다른 공부 혹은 일을 하다가 앞으로의 미래가 안 보여 진로를 바꾸시는 '비전공자' 많아졌는데 개발자의 취업은 어떠한가? 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면 이것 역시 '가능하다'라고 생각이 드는 것과 동시에 '적성에 맞다면'이라는 조건이 깔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 취업 방법
교육기관
'비전공자'가 개발자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 '국비'를 통한 교육방법과 사적인 교육기관인 '코딩 부트캠프'에 대한 내용을 조금이라도 검색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비전공자가 개발자 될 수 있는 '조건'으로 적성에 맞으면이라고 위에서 얘기를 했었는데 이 부분은 사실 코딩 부트캠프라는 곳에 입소를 하려면 '테스트'를 보기 때문입니다.
적성의 이유
코딩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책'이던 '강의'를 통해서든지 우선 코딩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기 때문에 한번 해볼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스타트부터 망설임 자체에 대한 부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비전공자'로써 개발자의 연봉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 볼까?라는 희망적인 부분으로 접근을 하신다면 시간, 돈 낭비를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적성' 때문에 컴퓨터 공학과를 가더라도 그만두시는 분이 많기에 더욱 '코딩'에서의 '적성'은 중요합니다.
개발자 취업과 연봉
취업현황
국비이던 코딩 부트캠프던지 '교육'기관에서 수료를 하고 나면 '개발자'로써 취업을 하는 것은 사실 시간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비전공자라면 개인적으로 코딩 부트캠프에 입소를 해서 강도 높은 교육을 받고 실력 상승을 한 다음에 '취업'에 들어간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늦었더라도 적성에 맞는다면 훨씬 더 빠른 실력의 수직상승과 더불어 연봉 또한 수직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
연봉 상승
개발자로 취업을 하고 초봉이 낮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이직'인데 일정하게 취업을 하고 일을 하다 보면 '이직'을 해야만 하는 때가 보통 1년에 한 번씩 오게 되기에 이때에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잘 준비를 해야만 다음 직장에서 더욱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개발자 연봉 1억이 거의 간판이 되듯이 형성이 됐는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발자'들은 넘쳐나지만 '실력 있는' 개발자는 극소수라는 것이기에 결국 학벌, 인맥보다 중요한 것은 '실력'이 지금의 시장에서 '갑'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비전
코딩 부트캠프 후기를 통해 봤을 때 비전공자라도 개발이 너무나도 적성에 맞고 또 성장을 해 '실력'만 갖추고 있다면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니라 빠른 시간 안에 연봉 몇천만 원 인상은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곳이 이 곳 '개발자 시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IT의 기술력 없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기에 더욱더 발전할 것으로 예측되기에 개발자들의 연봉 인상은 지속될 것이라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뛰어들 것으로 판단되니 하루라도 더 일찍 시작해서 빠르게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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