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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유스 대출 거절이유는 무엇일까?

by ※¤《》¡¿°※※¥ 2022. 8. 28.

 기본적으로 햇살론 유스 상품은 생애 1회 상품으로 최대 1200만 원까지 , 1년 600만 원, 반년 300만 원의 한도를 부여해주고 있고 300만 원을 쓰고 갚는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900만 원만 사용할 수 있기에 정말 필요한 순간에 대출이 진행되는 것이 현명한 상품이다.

 

 

 

햇살론 유스 핵심

 햇살론유스 상품의 핵심은 돈을 빌리고 갚는다고 하더라도 다시 재대출이 불가능한 상품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중소기업 1년 미만 재직자에게 대출을 해주는 상품으로써 [서민금융진흥원] 어플을 통해 '보증심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면 [기업, 신한, 전북은행]에서 최종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햇살론 유스 거절 이유

  

 기존에 햇살론 유스 보증을 실행했던 고객은 2021년 특례보증으로는 이용이 불가하고 , 일반보증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정용도 자금의 경우 , 자금용도 확인 제출서류상 필수기재내용 누락 시 보증지원이 제한이 될 수 있기에 꼭 해당 내용의 기재 여부를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자금지원 여부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증신청의 적정성 등을 심사한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햇살론 유스 상품이 거절이 됐다면 그 이유는 소득에 비해서 기존 대출이 많은 상태이거나 단기 or장기연체자로 등록이 되어서 연체기록이 있는 경우에 거절이 될 수 있다.

 

 

 기존 대출이 많은 상태라면 일단 소득을 높인다거나 소득을 높이기가 힘든 상황이라면 대출금을 갚아 규모를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이 가능한데 연체자로 등록이 된 경우에는 최소 1년~최대 5년까지 기록에 남아서 이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대출 거절이 될 수 있다.

 

 

 대출을 받고자 한다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통해 연체기록을 조기에 삭제하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을 권장하기에 [신용회복위원회]에 상담을 받아보고 5만 원과 신분증만 있으면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기에 최대한 빨리 조기에 연체정보를 삭제할 것을 추천한다.

 

 

 연체에 대한 기준점이 애매하다고 느끼고 있다면 10만 원 , 2건 이상 연체를 하게 되는 경우부터 신용점수가 하락하게 된다는 것과 연체기록이 신용평가사와 금융사에 공유가 되기에 될 수 있으면 10만 원 이상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건은 괜찮은가에 대한 부분은 일단 신용점수에는 당장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연체를 하는 기간 동안은 신용평가사와 금융사에 공유가 되기에 빨리 갚아야 연체정보를 삭제할 수 있다.

 

 

 

 

 

햇살론 유스 세부내용

 기본적으로 만 19세 ~ 만 34세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의 대학생, 취준생, 중소기업 재직 1년 미만에 해당될 때 진행이 가능한데 크게 봤을 때는 취업준비생(대학생, 대학원생, 학점은행제 수강자, 미취업 청년)으로 볼 수 있고 사회초년생(중소기업 1년 미만 재직자)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증한도]

 

1인당 최대 1200만 원까지인데 일반 생활자금은 1년 600만 원 한도이지만 정말 특별한 상황이 생긴 경우를 위해서 증명이 가능하면 연간 9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보증을 신청한 이후에 1개월 내에는 재대출이 불가능하기에 6개월 이후에 신청을 해야 한다.

Ex) 22년 4월 3일 신청 > 22년 10월 4일에 신청 가능

 

 

특정용도에 대한 자금은 최대 900만 원의 한도에서 학업, 취업준비자금, 의료비, 주거비에 해당되는 부분까지 대출이 가능한 부분이고 각각의 상황에 맞는 자료만 증명할 수 있으면 된다.

 

 

 

[보증기간]

 

 

 햇살론 유스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대출을 갚는 기간에 대한 부분이다.

 

 

 대출을 받고 원금을 갚지 않는 상태에서 이자만 갚는 기간을 '거치기간'이라고 하는데 이 기간이 최소 2년에서 최장 8년까지 가능하고 이후에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상환하는 기간이 7년인 만큼 충분히 취업을 하고 대출금을 갚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상품이다.

 

 

 [취업준비생]에 속해있는 대학생은 6년, 대학원생, 학점은행제 학습자 4년, 미취업자, 2년인데 여기에서 군대 입대 예정자에 대한 추가 거치기간 2년을 부여하기에 군대를 가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2년의 거치기간을 더 받을 수 있다.

 

 

[사회초년생] 은 최장 거치기간이 1년인데 여기에서도 군대를 포함하게 된다면 +2년의 거치기간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거치기간[ 최소 2년~8년]이라는 기간 동안 이자만 내면 되는 것이고 주어진 거치기간이 모두 끝이 나면 7년이라는 기간 동안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면서 대출상환을 하면 된다.

 

 

 

 

[제출서류]

 

 기본적으로 대학(원) 생이 알바를 하지 않고 용돈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소득증명서라던지 재직증명서를 요구하지 않고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지 확인의 용도로 재학증명서를 요구하고 또 사업자는 확인이 안 되기에 이런 부분에서 소득을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증명서를 내라고 한다.

 

 

 재학증명서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있을 것이고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증명서는 홈택스에서 쉽게 받을 수 있다.

 

 

  대학(원) 생, 미취업 청년이라던지 사회초년생 일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공통적으로 소득증빙서류 (3개월 이상 인정) , 재직확인서류를 납부해야 한다.

 

 

  처음 보는 서류 이름에 어려울 수 있지만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기 위한 부분과 일을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에 대해 각각 서류를 떠올려 본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선이기에 이 점을 참고해서 준비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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