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의무'적으로 내야만 하는데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사회보장 제도'로써 질병이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다라는 것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진료비' 적인 부분에서 국민과 정부가 상호적으로 분담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건강보험료란?
건강보험료는 '의무적'으로 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 달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고지서가 집으로 날아오게 됩니다.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저렴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가치가 있지만 그렇다고 평소에 자주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아깝다고 생각이 드는 지점도 있다고 생각이 되어 미납(연체)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료 연체시 불이익
건강보험료를 6회 이상 미납을 한 사람이거나 고액, 상습적인 미납을 한 사람들은 '미납금액'을 완납하기 전까지 보험급여 혜택을 제한적이 될 수 있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료'는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의료적인 금액에 대한 혜택은 받을 수 없게 된다라는 것이라서 혜택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완납 or 분할(24개월) 납부라는 방법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분할납부라는 것에서 핵심적으로 알아야만 하는 부분이 '형평성'고려적인 부분인데 성실하게 분할납부에 임하시는 분들이 있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이 있는데 여기에서 '최대 24개월'까지 분할납부 기간 중에서 큰 이유 없이 5회 이상 납부를 하지 않게 된다면 '분할납부 승인'이 취소가 됩니다.
- 건강보험료 6회 이상 체납자에게는 체납하기 전까지 '보험급여 혜택'을 제한적이 됩니다.
- 건강보험료 3개월 이상 체납한 분들에게는 '일시로 완납' 이거나 '최고 24개월'까지 분할로 납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 분할납부의 성실하게 납부를 하신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에 '형평성'을 고려해서 분할납부를 5회 이상 큰 이유가 없이 납부를 하지 않을 경우에 '분할납부 승인' 이 취소가 되니 이 점 참고하세요.
건강보험료 미납과 신용점수
건강보험료를 미납하게 되었을 때 또 하나 걱정이 되는 부분이 개인의 신용점수(등급)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하게 되는데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신용등급에서 이제 '신용점수'로 개편이 되면서 건강보험 납부 정보 또한 신용점수에 반영이 되도록 추가되었어서 이제는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야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건강보험료' 납부를 통해서 '신용점수'만 떨어지는 것은 또 아니고 '주 거래 통장'을 통해서 6회 이상 납부를 한 기록이 있을 경우에는 신용평가회사 (나이스 지킴이, 올 크레딧) 등과 같은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비금융 정보 반영 신청'을 통해 최소 5점~ 최대 20점 가까이 신용점수를 올려줄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연체를 하게됐을 때 최종적으로 압류조치까지 될 수 있고 이런 경우 신용점수도 떨어지다는 것과 신용평가회사나 금융사에 연체정보가 공유가 되어 연체가 된 기간동안 대출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출에 대한 제한이 있는 경우에 어쩔 수 없이 최소1년에서 최대5년까지는 금융활동을 하지 못하기에 이런 부분에서 큰 피해가 생길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연체를 해서 압류까지 간다면 최소한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받으셔서 최소12개월 or 최대24개월 월 변제금을 납부하시면 연체정보에 대한 부분을 조기삭제가 가능합니다.
성실하게 납부를 하게된다면 충분히 햇살론 or 성실상환자 대출 or 비대면 간편대출까지 소액 추가대출에 대한 부분이 활용가능하기에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최악의 상황으로 나아가게 된다면 참고해보면 좋은 방법입니다.
신용점수제로 변경이 되면서 폰요금도 성실하게 납부를 하면 신용점수를 향상시키는 것에 도움을 주고있는만큼 앞으로는 전기세,도시가스비,건강보험료 등에 대한 연체의 부분도 충분히 신용점수를 떨어뜨리는데 지금보다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체에 대한 부분은 될 수 있으면 안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10만원 이상 연체를 하게된다면 신용평가회사나 금융사에 연체정보가 공유가 되고 공유가 된 기간만큼 대출제한이 생기기에 이런 부분을 봐서라도 최대한 연체를 안하고 정상납입을 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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