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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 연체(미납)하면 신용점수 떨어지나?

by ※¤《》¡¿°※※¥ 2021. 6. 28.

  금융기관에서 일정한 금액을 빌리는 것을 '대출'이라고 하고 빌린 날로부터 '이자' 또는 '이자+원금분할'에 대한 부분으로 계속해서 갚아나가게 되는데 문제는 정해진 날짜에 금융기관에 납부를 해야만 하는 돈을 납부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 개인의 '신용'에 불이익을 당하게 됩니다.

 

 

 

대출이자란?

  '이자'라는 것이 금전 또는 대체물을 빌려 쓴 대가로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돈을 '사용료'처럼 내야만 하는 '약속'인데 이것을 무시할 경우에 당연히 빌려준 쪽에서는 불이익에 해당되는 부분을 행동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게 되기에 정확하게 약속한 날짜에 미납(연체) 없이 납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이자 미납(연체) 시 불이익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미납(연체)에 해당하는 불이익에 대한 것의 심각성이나 위험성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대출'을 하게 되니까 더욱 큰 문제로 악순환을 끊지 못하고 나아가고 있는 만큼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숙지하시고 최대한 미납(연체)을 안 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일반적으로 금액이 10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신용점수의 하락이나 금융기관 등록적인 부분이 없기 때문에 조금은 안심의 영역이지만 금액이 더 커지기 전에 해결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문제는 금액이 10만 원 이상이 되었을 경우 또 여기에서 금융 영업일 기준 5일 이상 연체를 1건 할 경우에는 신용점수는 크게 반영이 안 되지만 금융기관에 정보가 등록이 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만 하니 10만 원 이상 연체 시에는 빠르게 납부를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10만 원 이상이고 영업일 5일 이상에다가 연체를 하게 된 건수가 2건 이상이라면 이 부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신용점수가 하락이 되는 것과 더불어서 정상적으로 완납을 한다고 하더라도 '금융기관'에 기록이 3년간 남게 됩니다.

  •       금액이 조금 더 커져서 30만 원 이상이고 영업일 기준으로 최대 30일 연체를 1건이라도 했을 경우에 신용점수도 떨어지는 것과 더불어 완납 후에도 1년의 기록이 남게 됩니다.

  •      본격적으로 금액이 커져서 100만 원 이상에다가 최대 90일( 약 3개월 )에 해당하는 연체를 1건이라도 했을 경우에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더불어 완납을 한다고 하더라도 5년간 기록이 남기 때문에 '치명적'인 불이익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큰돈인 500만 원 이상의 금액이거나 또 1년에 최대 3번을 연체했을 경우에 신용점수 하락과 더불어서 완납을 한다고 하더라도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록이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여기에서 횟수에 대한 부분도 강조가 되었기 때문에 꼭 이 점도 참고하세요.

 

 

대출이자 미납(연체) 확인방법

  

 기본적으로 미납(연체)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대표적으로 (나이스 지킴이, 올크레딧 )이고 각각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특별한 점으로는 각각 연 3회 무료 ( 분기별 1회씩) 이기 때문에 1년간 총 6회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더불어서 '유료'결제를 진행한다면 '관리'적인 부분과 더불어서 '확인'도 무제한적으로 자유가 생기기 때문에 이 점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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