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유스는 생애 1회 1200만 원의 한도를 가지고 있고 빌렸다가 갚는다고 하더라도 한도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기에 정말 힘들고 필요한 순간에 사용하면 좋은 상품이다. 좋은 상품이라고 하는 이유에 대한 뒷받침을 하나 더 들어보자면 거치기간 최대 7년+상환기간 7년이라서 상황에 따라 최대 15년간 활용할 수 있다.
햇살론 유스의 핵심
거치기간이라는 뜻은 대출을 빌리고 원금과 같이 상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자만 내는 구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대학생은 최대 6년까지 가능한데 여기에서 군대를 가야 하는 경우에는 거치기간을 2년 더 연장을 해줘서 최장 8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기에 대학생, 미취업 청년, 취업준비생의 구간에서 1년 600만 원, 반년 300만 원의 한도에 대한 부분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햇살론 유스 세부내용
햇살론 유스에 대한 부분은 크게 [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취업준비생은 앞에서 만 19세~만 34세 이하에서 대학(원) 생, 미취업 청년, 취업준비생이 속하고 사회초년생은 중소기업 재직 1년 미만에 속하게 된다.
취업준비생에 속하는 구간일 때가 사실 사회에 나가기 전이라서 가장 자금적으로 많이 힘든 부분이기에 조건만 된다면 최대한 대출을 받아서 자기 계발에 투입을 하고 취업을 하면 갚아나가는 식으로 접근을 해보면 좋다고 생각되는 상품이다.
[취업준비생]에 속하는 부분에서 대학(원) 생이라면 기본적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줄 수 있는 재학증명서가 필요하고 그다음은 공통적인 부분인데 소득이 용돈인 경우 추가적인 증명서가 필요 없지만 소득이 있는 경우 소득과 재직에 대한 증명서가 필요하다.
소득이 있다면 아무래도 조금 더 대출을 받을 확률이 높으니까 증명할 수 있다면 최대한 증명을 하는 것을 통해 대출 승인 확률을 높이는 것을 권장한다.
소득에 대한 부분에서 하나 추가적인 것은 사업자등록 사실여부에 대한 증명서가 필요하다.
소득 측면에서 사업소득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에 증명서가 필요하고 홈택스에서 쉽게 신청해서 받을 수 있다.
햇살론 유스 대출신청
햇살론 유스는 [서민금융진흥원] 어플에서 '햇살론 유스' 신청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고 이곳에서 상황마다 필요로 하는 서류를 내라고 하기에 오프라인으로 직접 준비해서 신청을 하게 되면 '보증심사'를 받을 수 있다.
'보증심사'에서 승인이 되면 이후에 협약은행으로 속해있는 기업, 신한, 전북은행에서 대출신청을 해서 받을 수 있으므로 햇살론 유스 상품의 시작을 열어보고 싶다면 스마트폰을 켜서 '서민금융진흥원'어플부터 다운로드하는 것을 권장한다.
결론적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서민금융진흥원 어플에서 '보증심사'를 받아야 하고 보증심사에서 승인이 떨어지면 협약은행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계좌를 오픈한 이후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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