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현금으로 사용을 하는 것보다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졌고 또 '선불'로 교통카드를 충전을 해서 사용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과 더불어 편리함을 위해서 '후불'로 교통카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후불교통카드 연체
'후불교통카드'에 대한 부분이 '사용'이 편리하기 위해 많은 분들께서 이용을 하는데 여기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후불'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내가 사용한 금액에 대한 '처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한다는 것이지만 생각보다 제대로 납부가 안되고 연체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후불교통카드 연체 시 받는 불이익은?
'후불교통카드' 미납을 해서 '연체'를 진행할 경우에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부분인데 생각보다 '강한' 불이익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연체가 평균적으로 4~5일 정도가 되면 자연스럽게 후불교통카드가 정지가 되어서 사용을 못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연체에 대한 이자 또한 '신용카드'와 비슷한 20% 정도선에서의 금액이 추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후불교통카드를 연체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 신용등급 '에서 '신용점수'로 개편이 되면서 이 전에는 신용에 영향을 주지 않았던 항목들이 추가가 되면서 '후불교통카드' 연체를 할 경우 '신용점수'에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되어 '점수'가 하락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용점수'가 하락이 되는 것과 더불어서 '금융기관'에 기록이 남게 되면 완납을 한다고 하더라도 3년에서 5년 동안 기록이 삭제가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금융거래'를 할 때 거의 대부분 '거절'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 될 것입니다. 작은 연체로 인해서 깎여나가는 점수와 더불어 '기록'에 대한 부분은 그냥 지나치고 넘어가서는 안 되는 문제로 생각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후불교통카드' 4~5일 연체를 할 경우 카드가 정지가 될 수 있습니다.
- '연체'를 하고 추가로 붙는 이자가 신용카드와 비슷한 20% 높은 이자율을 내야만 합니다.
- '연체'시 신용점수 하락과 더불어서 완납을 하더라도 3년, 5년 금융기관에 기록이 남을 수 있습니다.
'후불교통카드' 신용점수 상승 가능
'신용등급'에서 '신용점수'로 개편이 되면서 이 전에는 포함이 되지 않았었던 세부적인 부분들까지 이젠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야만 하는데 '관리'만 잘하더라도 이 전과 달리 '신용점수'이기 때문에 점수가 올라가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주 거래 통장에서 '후불교통카드' 요금을 6개월 동안 성실하게 납부를 한 기록이 있으면 '신용평가회사(나이스 지키미, 올 크레딧) 등과 같은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비금융 정보 반영 신청'을 통해 정체되어 있는 '신용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게 되니 이 점 참고하시면 신용점수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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